전공공부도, 프레전테이션도, 영어도 잘하고 싶지만 그 무엇보다 글을 잘 쓰고 싶다.
한자어도 많이 알고 싶고, 맞춤법 검사기의 도움없이 척척 쓰고 싶고, 다방면의 주제로 글을 쓰고 싶다.
이를 위해선 한자와 맞춤법 공부도 따로 시간내서 해야하고,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한자와 맞춤법 공부도 따로 시간내서 해야하고,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