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할 때 주의깊게 생각해보는게
"어떻게 이 나라는 잘 사는가 or 못 사는가"
"잘 살면 우리나라가 따라잡을 수 있는가 or 없는가"
"못 살아도 잠재력이 있는가 or 답이 없는가"
질문류인데 이건 그 나라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동력만 보면 딱 답이 나온다.
가끔 우리나라가 죽어다 깨어나도 따라잡지 못할 것 같아 절로 존경과 질투심이 느껴지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독일이었다.
이런 신기한 교육 제도에서 뭘해도 중박치는 독일이 나오는게 신기함.
통일이나 복지나 배울게 많은 나라.
▼[지식채널 e] 공부 못 하는 나라
*본 내용은 ebs '지식채널e'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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