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수석이나 대변인이라면 정권의 개혁 이론가다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신문사 논설위원들과 만찬을 하면서 토론으로 공방을 벌일 수 있어야 한다. 정권의 철학과 대통령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론적으로 펼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공으로 무장해야 한다. 역대 정권의 역사와 인물을 훤히 꿰뚫고 한국과 세계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추어야 한다. 지식인 중의 지식인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 잘 없는듯... 그래서 정치가 그 모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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